어떤 말을 해야 할까 어떤 생각 속에 그리 잠겨있는지 여기 남은 너와 나 설렘 가득, 너의 속삭임 우리가 그려왔던 꿈만 같이 너와 나 사랑할 수 있을까? Come to me baby Come come to me baby 화려하던 지나간 나의 우리 oh 기억해줘 우리 좋아서 그리 울고 또 웃었던 처음 그 시대로 돌아갈 수 있게 you 늘 함께였던 우리 탈막안 우리 난 너를 잃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 하나였던 me and you You you you yeah oh yeah 같은 곳을 바라본 시선이 점점 어긋나버려 가까이 있어도 너의 마음 볼 수 없어 태양이 지면 다리 금방 피어나듯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너 돌아오길 아픈 지금은 꿈처럼 아득히 사라져 Come to me baby Come come to me baby 쏟아지는 유성처럼 다가 와 oh 기억해줘 우리 좋아서 그리 울고 또 웃었던 처음 그 시대로 돌아갈 수 있게 you 늘 함께였던 우리 탈막안 우리 난 너를 잃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 하나였던 me and you You you you yeah oh yeah 처음처럼 me and you You you you yeah oh yeah 저 하늘에 기대 안은 별처럼 Kiss me (Kiss me) (kiss me) (kiss me) 서로가 아니면 I 빛은 사라져버려 yeah yeah 작은 공기까지 기억한 온기 그대가 사라진 계절은 추워 내 숨도 희미해져 따스했던 맘이 작은 몸짓이 (my only) 너의 숨소리가 희미해 지기 전에 (희미해지지않아) 발걸음을 돌려 you 단 한 번 나를 스친 그대란 별빛 하나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별 둘 영원토록 me and you You you you yeah oh yeah Baby ooh yeah Should be me and yo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