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yeah 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oh 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yeah

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
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yeah
(이제는 잊어야지)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whoa 

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
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whoa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 (별들)
이 내 모습을 내 모습 을 (모습) 을가끔 쳐다보네 (쳐다보네)

 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

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
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oh
(이제는 잊어야지) 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 (별들)
이 내 모습을 내 모습을 (모습을) 가끔 쳐다보네

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
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