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 대지 말아야 했어야 했어 너의 미소 나로 인해 더 행복 할 것만 같아서 어리석게 수 많던 경고와 부랑함을 욕심에 묻어둔 채 삼켰어 조금 더 내게 안겨 쉬어가 줘 두 눈 속에 가득 채워 나를 가두어 내 손을 잡아줘 이제 넌 그어진 선을 넘어줘 더는 숨기지 못해 Show me your true love 가득 차오른 네 숨이 다 말해줬어 이미 못된 욕심으로 더 가득 차 밤새도록 새도록 예린 두 손에 가려진 너를 여러준 분위기 모든 걸 맡긴 채 눈 감아 밤새도록 새도록 다시 너를 불러 you 아름다운 기억 속에 노가 you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어 Already know 억지로 끌었던 시간이었어 Already know 하나부터 열까지 취향이 움 빠건 달라썼지 끝나지 못한 이유 그냥 그거였어 Yeah, yeah 널 이저거던 매일 밤 지워지지가 않던 그 공간 더욱 공허한 옆 자리만 내쉰 내 한숨으로만 가득 차 다시 난 그어진 선을 또 넘어가 더는 숨기지 못해 Show me your true love 가득 차오른 네 숨이 다 말해줬어 이미 못된 욕심으로 더 가득 차 밤새도록 새도록 예린 두 손에 가려진 너를 여러준 분위기 모든 걸 맡긴 채 눈 감아 밤새도록 새도록 다시 너를 불러 감춰 둔 부랑함이 나를 덮쳐와 파도가 지나간 듯 메마른 미소니까 매일 나 그리움에 잠겨 지나간 기억 속에 더 저절들 거야 가득 차오른 네 숨이 다 말해줬어 이미 못된 욕심으로 더 가득 차 밤새도록 새도록 예린 두 손에 가려진 너를 여러준 분위기 모든 걸 맡긴 채 눈 감아 밤새도록 새도록 다시 너를 불러 you 아름다운 기억 속에 노가 you